"나가미네 대사가 다시 한국으로 간다.
위안부상을 용인한 꼴이 되어버렸다.

그 소녀는 귀여우니 모두 앞까지 가서
사정하고 정액 투성이로 만들고 오자."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작 소설 작가입니다.

-쓰쓰이 야스다카-

저 당시 국내에선 책 판매가 전면 중단되고 차기작 계약도 취소됐습니다. 당연한 결과




아주 드럽다 드러워시발 다 죽어가는 노친네가 저런 트윗을 씀

머가리가 뇌척수액 대신 정액으로 가득 찼나 노친네가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서긴 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