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의 고위 관계자는 1일 헤럴드경제에 "대권 욕심이 있는 인사가 당 대표로 나서면 제2의 '옥새 파동'이 벌어질 수 있다"며 안 의원을 견제했다.


옥새 파동은 2016년 총선 당시 김무성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공천 정국에서 친박(친박근혜)계에 반발해 대표 직인을 들고 부산으로 내려가버린 일을 의미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97537


maxresdefault.jpg 국힘VPN "안철수 되면 제2의 옥새파동" ㅋㅋㅋ



201604140250172981.jpg 국힘VPN "안철수 되면 제2의 옥새파동"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