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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오징어
2023-02-01 15:27
조회: 3,485
추천: 0
심은하 측 “복귀설은 사기극…계약금커녕 대본도 받은 적 없어”배우 심은하(50) 측이 바이포엠스튜디오로부터 계약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1일 종합 콘텐츠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 측은 “당사는 지난해 심은하 배우와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 올해 복귀작을 확정하고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심은하의 연예계 활동과 관련된 논의를 해온 매니지먼트사 클로버컴퍼니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클로버컴퍼니 안태호 대표는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에 “(바이포엠스튜디오 측이) 누구한테 계약금을 줬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계약금은 물론이고 대본도 받은 적이 없다. 계약금을 줬다고 주장하는데 대체 누구한테 줬는지를 알려 달라”라고 말했다. 끝으로 안 대표는 “바이포엠스튜디오가 심은하 배우의 이름을 거론해서 이런저런 일을 했고, 이로 인해 피해를 본 회사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 관련 자료를 수집해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심은하 계약금과 관련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포엠튜디오 측 역시 내부 재확인 후 추가 입장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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