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인 천공이 윤석열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에 방문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은 박 원내대표를 포함해 관련 내용을 책에 쓴 것으로 알려진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부 대변인에게 해당 내용을 처음 알린 것으로 지목된 남영신 전 육군참모총장도 함께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43090?sid=100

삭제한거보니 진짜 찔리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