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죽일만했네~는 드립이고 재범의 위험성이 없어서 집행유예가 나왔다고 보는게 더 정확함.

본인의 폭력성이나 사회성 결여 싸이코패스 같은게 아닌, 특정인에 대한 순수한 원한관계이기에 

집행유예 때려도 딴사람한테 해를 끼치지 않을것이라 보통 판단함. 



그래서 망가가 좋은것이여~

와이프, 여친 뺏기고도 집으로 보내진 낯선 테이프 보면서 눈물의 셀프위로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