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게임이 있었군요.

이번에 새로? 나오면서 긍적적인 평이 많길래
별 기대 없이 체험판 실행해 봤는데
바로 구매 하고 싶어지네요 +_+

파판 시리즈에서 나온 아니 스퀘어에서 나온
모든 게임의 집대성이랄까.

평소에 좋아하는 곡은 휘파람 불면서 따라 하는 버릇이 있는데
미치도록 그리운 곡들을
휘파람 불어가며 박자 맞춰가며 플레이하니
너무 신납니다 ^^;;

파판5 의 일부 곡 만으로도 이 정도라니
다른 시리즈 곡들이 정말 궁금해집니다.

파판 시리즈 중 제 최애 곡인
파판4  세리스의 테마는 또 어떤 느낌일지
정말 기대되네요.

일단 질러놓고 생각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