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그런줄 알았는데 전쟁이나 무역전쟁이나 여러가지로 세계적 고물가 시대이다보니 스마트폰 출하량 통계부터가 몇년사이 확 바뀌어버렸네요.
많은 세계인들이 신제품나오면 즉각즉각사고 그런시대가 아니게된것 같음
(게다가 한국은 알뜰폰 가입자도 늘면서 더 싸게 이용하려함)

계속 나오는 폰들 하나하나 성능이 전문가 아닌이상은 체감상 크게 바뀌었다고 느끼기도 뭐하고 고사양게임이나 카메라가 제일 바뀌는 느낌은 들지만 이것조차도 심각하게 예민한거 아닌이상 크게 신경안 쓰는분들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몇년사이에 나온 폰들 배터리수명도 길고  용량도 커진측면도 있구요.

어르신들 뿐만아니라 새학기 앞둔 새내기 대학생들도 중고폰 많이 알아보네요 아니면 3년이내 모델 새 제품 산다거나

다만 10대들이 아이폰 정말 좋아하는데 얘네들까지 중고나 몇년지난 모델을 원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저또한 어릴때 유행에 민감하고 막 친구들 연예인들 좋은거있음 따라사고싶고 그런 유혹이 많았기에..단 자기들 돈이 아닌 부모님들 돈이기에 흑

이런 물가시대에 무턱대고 비싼거 막 사달라 하기도 좀 그럴듯

갤s 23 가격도 ㅎㄷㄷ하고 아이폰도 나중에 또 나오면 비쌀것은 뻔하기에..
다만 애플페이가 이제 서비스 시작하게되니
갈아타게될 갤 유저들이 있을지도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