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년에 한 번 내지 두 번 문제가 있어서

기사 부르고 확인 하고 다른 통신사 기사가

아파트 회선을 건드린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믿었는데

이 정도로 터지는 건 그동안 투자 안 하고

하청 기사 뺑뺑이로 관리만 시킨 게 눈에 선해 보입니다

화웨이와 손을 잡든 발을 잡든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공급이 되어야지 어제 3년 약정 전화 온 게

더 빡치게 만드네요

장기고객이라 제4통신사까진 기다려 볼려고 했는데

일단 다른 통신사 좀 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