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 사진을 찍어보고 고수님의 조언을 들었습니다.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니 조언을 실행 해 봤습니다.



역시 MF는 다루기 힘드네요;;

크기는 위 사진을 찍은 렌즈보다 작지만, AF가 되는 망원렌즈로 찍어봤습니다.



역시 AF는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ㅎㅎ

위 사진을 찍은 렌즈로 낮에 새 한마리를 찍어봤습니다.



첨 보는게 귀여워서 찍어보고,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이름이 백할미새 라고 나오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