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화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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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튀르키예 중부에 규모 7.5 여진
또 강타

2. 지진 피해 급증…에르도안 대통령 "튀르키예만 사망자 912명“

3. 청보호 선체서 실종자 5명 발견… 4명 남아

4.김성태, 北 김영철로부터 친서 받아…500만 달러 대북송금 즈음

5. 中, 美 풍선격추 비난하며 수세탈출 시도 "용납 못할 행동"

6. 조민 "의사 자질 충분하다 들어"… 정유라 "웃고 간다"

7. [날씨] 내일도 미세먼지 계속… 수도권·충청·강원영서에 비상조치

8. 불붙은 노인연령 상향…무임승차 논란부터 연금·정년 논의까지

9. 60년 묵은 화물차 '지입제' 제거수술 착수…이번엔 성공할까

10. 한미 북핵수석·차석대표 연쇄협의…"비핵화 흔들림없는 노력"

11. "北 개성에 하루 수십명씩 아사자…김정은, 두차례 간부 파견"

12. 전국 430만가구 '깜깜이 관리비'…주인·세입자 격차 최대 10배

13. 주변국 반발에도 오염수 방류 강행 앞둔 후쿠시마 원전

14. 마스크 해제 1주 후에도 확진자는 '뚝'…"안 벗는 사람 많아“

15. 긴축중단 기대 꺾여 주식·채권·원화값 하락…금융시장 '출렁’

16. 개인정보위 "LG유플러스 해지고객 8만여명에게 정보유출 통지“

17. 파키스탄 유니세프 소장
"대홍수 피해 전쟁보다 심각“

18. 한총리, '천공 관저 개입설'에 "그런 일 없다고 보고 받아“

19. 이종섭 "무인기 문책보다 보완이 더 중요…실시간 연동 목표“

20. 국정원, 검경과 대공합동수사단 운영…"국보법 사건 함께 수사“

21. 아동학대 전과자가 버젓이 학원 운영…취업제한 위반 14명 적발

22.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범부처 사회위기 대응 TF 구축

23. 출생신고 전에도 아동수당 받을 수 있다…소급 적용도 확대

24. 금감원장 "은행 막대한 이자이익 과점체제 덕분…과실 나눠야“

25. DPR "우크라군, 바흐무트 등서 드론으로 화학물질 투하" 주장

26. 中 '유커' 3년만에 해외단체여행 재개…20개국 허용·韓 제외

27. 넷플릭스, 칠레서 계정공유 단속했더니…"정상 이용자도 차단“

28. 대구 성서공단 재활용업체 불… 1시간여 만에 진화

29. 갈비탕 쏟아 손님 화상…"손님도 잘못" 주장 음식점 2심도 패소

30. "육군 간부가 전동드릴로 병사에 가혹 행위"…軍 수사 착수

31. 전 강원도 고위공무원 레고랜드 관련 조사 앞두고 행방 묘연

32. '이성윤 수사팀' 압수수색한 공수처…법원 "문제없다“

33. "자동차·스마트폰 안사요"… 고금리·고물가에 최우선 긴축

34. '국민 60%' 중산층 난방비 지원될까…재정투입 방안은 마땅찮아

35. 무안공항 전세기 입국 태국인 23명 연락 두절

36. 외교부 당국자, EU 통상부총국장 면담…"韓기업 부당차별 안돼“

37. 해외발 추정 디도스 공격 대응하다 코레일톡 전산시스템 장애

38. 예탁결제원 사장에 대선캠프 출신인사 내정설 논란

39. "의대 중도탈락 74%는 지방 의대생…의대도 서울-지역 양극화“

40. '서울형 주택가격지수' 개발… 실거래 시차 15일로 단축

41. 코로나 격무에 숨진 익산시 공무원… 2년 만에 '순직' 인정

42. 1년째 건물 짓고도 못 쓰는 '자갈치 아지매 시장’

43. 미성년자 모텔로 끌고 가
"돈 내놔" 협박…일당 주범 징역 2년

44. 잿빛 안색과 어눌한 말투…
뇌졸중 지인 생명 구한 베테랑 소방관

45. 몸싸움하다 초교 동창 밀어 뇌출혈로 사망…70대 노인 유죄

46. 양산 경부고속도서 트럭·트레일러 추돌…1시간 이상 정체

47. '여자친구 갈비뼈 골절 폭행·스토킹' 40대 2심도 징역 4년

48. 지구대서 자던 만취자 넘어져 의식불명…경찰 보호 조치 논란

49. 아무런 이유도 없이…
돌멩이로 버스킹 관람객 얼굴 가격

50. 술 취해 도로에 누워있던 60대, 승용차에 치여 사망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나 집에 혼자 있어.
I'm home alone.

집에서 혼자 잘 때 안 무서워?
Aren't you scared sleeping alone at home?
scared : 무서워하는, 겁먹은

너 정말 하루 종일 집에 혼자 있었어?
Did you really stay home alone all day?
all day : 하루 종일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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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화요일 날씨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북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전날 시작된 비가 이날 새벽
까지 이어지겠고. 남해안도 일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동 지역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
니다.

7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5 ∼10㎜, 남해안 0.1㎜ 미만입니다.

강원 산지와 울릉도·독도는 7∼8일 이
틀간 1㎝ 내외의 적설량, 혹은 5㎜ 미
만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  6도, 낮 최고기
온은 5∼15도로 평년보다 2∼5도가량
높겠습니다.

남부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오전 9까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
한 도로와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안개
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
량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
청권·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강원 영
동·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나
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전남
권,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
니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 ∼2.0
m, 서해 앞바다 0.5∼ 1.0m,  남해 앞
바다 0.5 ∼ 1.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내
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 ∼ 2.0
m, 서해 0.5 ∼2.0m, 남해 0.5 ∼ 2.5
m로 예측됩니다.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0℃ ~ 10℃
✫인천(⛅)➠(☀)  0℃ ~ 7℃
✫수원(⛅)➠(☀) -1℃ ~ 10℃
✫춘천(⛅)➠(☀) -4℃~ 9℃
✫강릉(☁️)➠(🌦)  2℃ ~ 8℃
✫청주(⛅)➠(☀) -2℃ ~ 10℃
✫대전(⛅)➠(⛅) -3℃ ~ 11℃
✫세종(⛅)➠(☀) -3℃ ~ 10℃
✫전주(⛅)➠(⛅) -1℃ ~ 12℃
✫광주(⛅)➠(☀)  0℃ ~ 14℃
✫대구(⛅)➠(⛅) -1℃ ~ 12℃
✫부산(⛅)➠(☀)  6℃ ~ 14℃
✫울산(⛅)➠(☀)  2℃ ~ 13℃
✫창원(⛅)➠(☀)  2℃ ~ 12℃
✫제주(☁️)➠(⛅)  8℃ ~ 12℃

https://youtu.be/B_8HyNjgu7A







❒오늘의 운세,2월 7일 화요일
[음력 1월 17일] 일진: 병신(丙申)❒
 

〈쥐띠〉
96, 84년생 그간에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로가 녹아 없어진 듯이 개운해진다. 72년생 멋진 인생을 만들고 싶다면 오늘 지금 바로 용기를 내야 한다. 60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렸던 것에 대한 보상받게 된다. 48, 36년생 따스한 가족의 정이 흠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아쉽게 비겨갔던 인연을 새롭게 만난다.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날이다. 73년생 현실에 대한 눈이 뜨이게 된다. 모든 것을 보는 관점이 바뀐다. 61년생 몸을 챙기기 위한 보양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겠다. 49, 37년생 기운이 난다. 이제야 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98, 86년생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괜히 눈치를 보게 된다. 74년생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순간적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행동할 수 있다. 62년생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아침부터 온 몸이 찌뿌둥하겠다. 50, 38년생 내주장이 통하지 않는다. 차라리 속 편하게 따라가 주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토끼띠〉
 
99, 87년생 내 입장은 전혀 헤아려주지 않는 상대에게 서운한 감정을 느낀다. 75년생 내일의 일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오늘은 무리하지 마라. 63년생 당면한 현실적인 문제가 수면위로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51, 39년생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괜한 소리를 한 결과가 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사랑하는 사람과 꿈같은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76년생 많은 사람에게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 다가온다. 64년생 서 좋은 계획을 세우게 된다. 평소보다 기가 살아난다. 52, 40년생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아주 사소한 곳에서 행복을 느끼게 된다.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양손에 떡을 쥐면 좋은 것 같지만 그만큼 부담이 클 것이다. 77년생 상대가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왠지 모르게 섭섭한 마음이 들 수 있다. 65년생 부모로서 크게 책임감을 느낄만한 일이 있겠다. 53, 41년생 알고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말띠〉
 
90년생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연락을 하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자신의 감정을 느낀 대로 가감 없이 전해야 한다. 66년생 그동안 밝힐 수 없었던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게 된다. 54, 42년생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말처럼 이참에 하려고 하던 일을 해보라.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양띠〉
 
91, 79년생 옆에서 자꾸 부추기는 사람이 있겠다. 슬슬 마음이 동하게 된다. 67년생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어야 한다. 55년생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이 가족이나 옛 친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다. 43년생 귀를 의심할 정도로 너무나 갑작스런 말을 듣게 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원숭이띠〉
 
92, 80년생 있을법한 일이 생긴 것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받아들여라. 68년생 어렴풋이 알면서 설마하면서도 희망을 버리기 쉽지 않겠다. 56년생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미리 속단하지 마라. 44년생 아직은 말을 꺼낼 때가 아니다. 모든 것이 확실해지기 전에 함부로 말하지 마라.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닭띠〉
 
93년생 처음에는 그다지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은 다르게 보인다. 81, 69년생 도시락 싸가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이다. 57년생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것들을 누릴 수 있는 순간이 온다. 45년생 도저히 풀기 힘든 매듭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게 풀리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개띠〉
 
94년생 지나친 의욕과잉은 때로는 역효과를 낳기도 한다. 82, 70년생 괜한 오해를 사지 않도록 처신을 분명하게 해야 할 것이다. 58년생 느낌이 적중한다. 뭔가 꼬이는 것 같은 조짐이 보이면 거기서 그만 두어야 한다. 46년생 다소 무리가 될 수 있으니 계획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에 후회하는 행동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83, 71년생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59년생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려도 잃어버리는 것은 한 순간이다. 47, 35년생 못 온다고 연락을 주지 않는 사람 때문에 무작정 기다리게 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자료제공=지윤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