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유적지들도(튀르키예 포함)
많이 파괴되어서 안타깝고..

현장에서 하얀헬멧 구조단이 열심히 구호활동중이지만 정말 많은것이 부족해서 눈물겨운 사투가 벌어지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더 맘이 좋지않네요 ㅠ

튀르키예는 애초에 여행도가고 통행이나 치안이 큰 문제 없던곳이지만
시리아는 is때문에 내전도있고 여행금지구역국가 이기도했고

치안도 좋지않은곳이라 국제사회 지원단과 구조대가 들어갈수있을지 미지수네요 참..나라상황이 재해의 구호를 쉽지않게 하는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