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00525?sid=102

청소년들도 사생활있음
청소년의 성은 조심해서 다뤄야 함
해당 기사에서 단속된 것은
여가부에서 청소년 출입 금지시킨 업소에서 청소년 출입시킨 문제

청소년 성관계는 보호자의 문제제기나
강제성이 없었다면
국가에서 개입할 문제 아님

해당 기사의 선전성
그리고 청소년 성관계를 예상케하는 이미지가 문제

청소년 룸카페에서 성관계한다고 출입금지시키면
비 위생적인 장소에서 관계할 우려 생김
피임 여부도 우려됨

정부도 단속기관도 기사쓴 기자도
전부 다 제정신 맞나 싶음

어차피 성인되면 막지도 못하는 문제
왜 개인의 본능을 국가가 간섭하지?


반박 시 너님 말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