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어제 뽑은 그림  조정부터 시작함 

갑자기 뾰족귀 되서 빡쳤는데 암만 돌려봐도 안지워져서 포기하고 다시 뽑기 시작









젖은거랑 겨는 기깔나게 잘 뽑음 ㄷㄷㄷ






계속 돌리다가 마음에 들게 뽑혀서 바로 저장하고 변환 돌렸는데 상당히 만족스럽게 나옴







발도 잘 뽑나 해봤는데 손이나 발이나...






사이즈 크게하니까 더 잘뽑히는 느낌












brush라는 태그 써봤는데  완전 만족스럽게 나옴 ㅎㄷㄷㄷ

새벽에 현타와서 때려칠려했는데 한참 더 갖고 놀거 같음.....

















































오늘의  망한 그림인데 뭔가 느낌있어서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