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6만 원 받은 공무원 '해고'


춘천시 전·현직 공무원들이

뇌물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대법원에서도 징역형이 확정됐는데요,



이 일로 해고된 현직 공무원이 받은 금품은

한개당 2만원인 화장품 3개 세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