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nas.net/m/article/article.asp?idx=408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667496#home

https://v.daum.net/v/20120604031010289

아래 민노총이 말하길

젊은 사람들이 효순이 미선이 사건을 겪지 않아 공감을 못한다고 했는데

정작 유족들은 단순 사고라고 생각하고 반미시위를 원하지 않았어.


그런데도 불구하고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사건을 꺼내오는건 치졸하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나보고 본인 가족 일이면 그렇게 말할거냐고 하는데

내 가족 일이라고 생각을 하려면 유족의 의사를 먼저 물어보고 존중해야 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