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31]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7]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45]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19]
-
계층
폐지 줍줍
[9]
-
연예
김흥국 유튜브 근황..
[48]
-
계층
폐지 줍줍 추가 (1원)
[8]
-
계층
(ㅎㅂ) 페이커 볼려고 한국 놀러왔던 G컵 코스프레 눈나
[41]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17]
-
연예
나오라는 런닝맨은 안나오고!
[22]
URL 입력
- 기타 ㅇㅎ) 대만 시장 과일가게 알바 누나 [27]
- 기타 도파민 터진다는 나는솔로 20기 [15]
- 유머 좋소기업 사장이 된 슈카월드의 요즘 고민 [14]
- 유머 성교육 도서 학부모 반발로 도서관에서 퇴출 [24]
- 유머 최고의 보안을 가진 컴퓨터 [7]
- 이슈 정부, 1억 주면 애 낳아주겠냐 설문 [40]
갈마갈마
2023-02-09 17:08
조회: 2,578
추천: 5
효순이 미선이 유족들은 반미시위를 원하지 않았다.http://konas.net/m/article/article.asp?idx=408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667496#home https://v.daum.net/v/20120604031010289 아래 민노총이 말하길 젊은 사람들이 효순이 미선이 사건을 겪지 않아 공감을 못한다고 했는데 정작 유족들은 단순 사고라고 생각하고 반미시위를 원하지 않았어. 그런데도 불구하고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사건을 꺼내오는건 치졸하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나보고 본인 가족 일이면 그렇게 말할거냐고 하는데 내 가족 일이라고 생각을 하려면 유족의 의사를 먼저 물어보고 존중해야 하지 않겠어?
EXP
199,987
(59%)
/ 210,001
갈마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