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합쳐 1천8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AFP,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튀르키예에서 사망자가 1천 명이 넘고, 시리아에서도 약 8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색 작업이 계속될수록 피해 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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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튀르키예 지역 역대 주요 지진 현황 | 연합뉴스 (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