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익숙한 얼굴이였네

즐겨보던 태그 중 하나가 그랜파였는디



다 늙어서 힘없고 추레한 몸뚱이에 흐물쥬지로 20대 여성들의 젊은 육체를 깔아뭉개고 헉헉거리며 필사적으로 여성의 모든 구멍에다 필사적으로 허리를 흔드는 모습이란, 원초적 욕망에 충실한 인간 태초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