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라진

사람이 아니라 수의사들이 동물에게 쓰는 진정제

 

펜타닐과 섞어서 쓰이고 있음. 약효를 강하게 하고 오래 지속시키는 효과가 있는데다, 싼값에 무게를 늘릴 수 있어서 딜러들이 펜타닐과 섞어서 파는 중

 

문제는 이게 피부를 괴사시키는 부작용이 있는데, 정말 시커멓게 썩어들어감.

 

약쟁이들이 제때 치료를 받을 리 없으니 신체를 절단해야하는 경우까지 생김.

 

펜타닐이 정신을 좀비처럼 만든다면, 자일라진은 신체를 좀비처럼 만들기 떄문에 미국에선 진짜 좀비마약이라고 부르는 중




이 밑에는 피부가 썩은 사진이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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