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점 자기주장이 확고해지는걸 보면서 확 쥐어박고 싶은게 한두번이 아닌데 
저 의사선생님 정말 대단하신듯...ㅋㅋㅋㅋ
어젠 목욕하고 세탁기 돌고있는 공룡팬티를 입겠다고 1시간동안 고집부려서 꿀밤 마려운거 겨우 참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