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95698?sid=104

찬나 자야세나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남성병학과 과장은 “이런 기술은 향후 피부색이나 눈의 색깔 같은 신체 특징을 선택하는 데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술 발전에 따라 개인 기호에 맞춘 맞춤형 인간 생산도 가능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