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대만 배우가 말하는 한국드라마가 인기 있는 이유
[53]
-
계층
폐지 줍줍 2원.
[4]
-
계층
와 맛있는 커피 공유합니다
[19]
-
유머
개쩌는 허벅지에 대해 알아보자.
[46]
-
연예
비와서 콘서트장에서 우산 쓴 사나
[3]
-
유머
재평가 시급한 7만원 상인
[17]
-
계층
비 맞고 가던 여성
[23]
-
유머
네쌍둥이 가진 직원에게 회장님의 관심집중
[6]
-
연예
미나
[6]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2]
URL 입력
- 계층 현재 불타고있는 92년생 기본 상식 논란.. [66]
- 유머 ㅎㅂ)한트럭으로 줘도 싫다고~! [32]
- 게임 ㅇㅎ) 디아블로4 방송 보면 졸립다고? [18]
- 연예 전 걸그룹 멤버 율희 임신비결. [20]
- 연예 편안해진 솔비 근황. [32]
- 유머 듬직한 누나의 장점. [10]
![]() 2023-03-24 13:20
조회: 8,348
추천: 18
버스간 보복운전 사건![]() ![]() 피해 차량이 지나친 저속 운행 (110 제한 도로에서 70~80으로 주행) + 가해차량을 향한 추월 방해의 반복으로 화가 머리끝까지 난 가해차량이 보복성으로 동탄분기점 인근에서 피해 차량을 그냥 밀어버림.
보복운전이라 무조건적으로 가해차량 잘못이지만... 현직 버스기사들 반응은
'터질 게 터졌다' '저 사람은 열사다' 등의 반응.
그도 그럴 게 저 회사랑 계열사들은 기름값 아낀답시고 (물론 승객들한텐 안전운전 핑계를 대지만 실제 목적은 기름값이 더 큼) 혼자서 70~80으로 1차로(버스전용차로)로 주행해서 경부고속도로에서 정체 + 사고 유발자로 낙인찍힌 것도 모자라 타사 버스들이 추월하려 하면 같이 속도를 높여서 추월을 방해하기까지 해버려서 지역주민, 현직 기사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은 편.
EXP
1,055,361
(32%)
/ 1,152,001
초 인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