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캠프 출신 대통령실 前 비서관, 사퇴 4개월 만에 공기업 사장으로
11월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과정에서 MBC 기자와 홍보기획비서관이 설전을 벌인 것과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며 사퇴했다.

??? : 전 그런거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