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초창기에 아주 아주 재미있게 했었는데요.
경매장이 있어서 거래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앵벌 해서 먹은템 그때 그때 경매장에 올리고 바로 앵벌 하고,
그런데 경매장이 사라지고 파밍을 하는 이유가 점점 사라지고...

대균열 순위 경쟁은 너무 하드코어 한거 같고...

경매장이 있어서 생기는 해킹이나 복사 같은 문제를 빼면,
사냥을 안하고 경매장 보고 있는 시간이 너무 길다.
경매장을 통한 시세 조작
좀비악사의 등장으로 똥값이던 템 들이 가격이 올랐죠. 이건 장점인가?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