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 역할을 맡은 사람은 개발한 회사의 사장.
여성이라도 쉽게 흉악범을 제압할 수 있다고.
실제로 시연도 여성들이 하고 있음



근데 우리나라에 도입해도 잘 쓰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