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질문 : 앤드류 테이트가 뭐하는 새끼인데?

답변 : 원래는 중소단체 킥복싱 선수였고 증언과 증거가 애매하긴 하지만 세계챔피언도 한번 한 놈, 
남성인권을 옹호한다고 하면서 팟캐스트에도 출연해가며 여자는 남자를 위해 존재한다 
대충 이런 내용 떠벌이고 다니는 놈이고 띵언으론 여자들은 순종적일때 제일 이쁘다. 
남자가 능력남이면 와이프 의외에 여자는 
좆방망이 흔들어도 진정한 와이프는 널 이해한다 이런 말 하는 놈임
그래서 미쿡 찐따들의 히어로인데

이놈이 실체가 까발라지기 시작한게 내 강의를 들으면 니네도 나처럼 알파남 될 수 있으니까 돈내고 강의 들어라
근데 강의 실체는 없고 허울뿐임 우리나라로 치면 픽업 아티스트 멘트


이런 느낌이였고 팟캐스트에서 십대 소녀한테 남자들한테 순종적이고 좋은 여자가 되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상남자인척 하다가 
팟캐스트 쉬는 시간에 마이크 꺼진줄 알고 그 여자한테 물소짓했다가 그거 전국으로 나감


평소에 데리고 다니던 여자들 때문에 인신매매 의혹을 받고 있다가 
인신매매 조직 결성 및 인신매매 여성에게 소셜 미디어에 음란물 올리도록 협박해서 
저번에 루마니아 경찰에 체포당했고 
여자 6명한테 누드 사진 및 성매매 강요해서 
지금도 수감중임 

루마니아 감옥은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래 트윗들은 모두 변호사가 받아적은 뒤에 트위터에 올린걸로 여겨지고 있음






오늘 세탁방에서 필멸자 3명이 감히 나에게 덤벼들려고 했다

나의 신성한 힘을 모르고 말이지

난 팔을 뻗어 손가락을 튕겼고

그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했다

"요가 파이어의 비밀을 알고 있어?"

그들은 왜 자기가 마음을 바꿨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마음을 바꿨어.





"이새끼 진짜 진창 밑바닥까지 갔네
감옥 안의 미친놈 전설이 공식적으로 시작됐구만"

"이새끼 주변에 얼굴에 칠할 분 두면 안됨"

"이렇게 보일만큼 턱선이 잘 뽑힌놈도 아닌데 뭐"


성적으로 공격적인 수감동기들 2명이 최근 나에게 이런 생각을 하게 했어

남자가 할 수 있는 최악의 행위는 굴복하는 것리라고

가장 힘들 때야말로 알라께서 그 남자를 가장 가까이 보고 계시지 (역주 : 테이트는 남성을 존중하는 종교라면서 이슬람교로 개종함)

남자라면 자신에게 처해진 압박을 눈 똑바로 뜨고 바라보며 이렇게 말해야 해 "나라면 받아들일 수 있어"

그리고 받아들여야 하고.





"나 지금 이해가 안 되는데...지금 앤드류 테이트가 자기가 감옥에서 강간당한걸로 자랑하는 거임?"

"아냐 아냐 아냐 강간당한게 아니지, 2명이서 테이트를 강간하려고 햤지만, 테이트는 사실 난 따먹히는게 좋다고 말함으로써 그 2명의 강간 판타지를 충족시키지 않음과 동시에 그냥 게이 섹스를 한게 된 거야"

"굳이 누가 누군가를 강간했다고 말하려면 테이트가 자신의 남자다운 똥꾸멍으로 그 2명을 강간했다고 하는 게 맞아"


마지막으로 최근에 찍힌 모습과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






오늘 거울을 봤는데 날 거의 못 알아볼 뻔 했어

수염은 길고, 머리는 머리카락에 덮혀있고

얼굴에 전투의 흔적이 남아 있더군

하지만 나는 내 눈을 보고

나 자신을 완전히 알아봤어

저들은 날 부수지 못해




가끔 오이갤에 이 놈 빠는 글 올라오길래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