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은 남녀 가릴 것 없이 고조선시대부터 시작해서 조선시대~지금 대한민국의 개량 한복까지 너무 많고 기억하기도 벅찰 만큼 다양하게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조선시대 한복이 아니면 저거 중국 옷 같은데, 일본옷? 왜색이다 이런 말들이 많아서 서운합니다.


그리고 특히 '지우산'이 나오면 무조건 왜색이라고 우깁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