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의하면 김용이 유동규한테 돈받아 갔다고 그걸 증인이 유심히 봤다고 조서에 적음

판사 "어떻게 가져갔나? 묘사해 보라" 그러자

사실은 "블라인더가 쳐져 있어서 하체만 봤다"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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