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1.kr/articles/?499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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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귀한 왼쪽풀백..
자원이 부족한데 김진수가 어제 없으니 많이 뚫리더라구요.
홍철 윤종규도 부상이라 합류못했고 대안이 이기제였는데
킥능력은 좋지만 수비가 안되서 어제 후반실점에 많은 빌미가 됐죠.

안그래도 혹사 심한 선수인데 김진수를 보면 김상식 감독님이 좀 밉습니다 에휴 ㅠ

아무튼 우루과이전 선발은 누가될지 모르겠으나 설영우 선수가 선발가능성 있을지 두고봐야겠네요.

김진수선수 빠른 쾌유 바라고 6월 국대때 다시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