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상한 장소는 아닌데 중3때 가족끼리 동해바다에서 놀다가 좀 멀리 가서 소중이 위에 모래탑 쌓고 넣다 뺐다 하면서 놀았음

안에 실컷 뿌리다 구멍 막아놓고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