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어느날 k팝에 관심이 많던 질 바이든 여사(영부인)이 4월에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국빈 만찬 합동공연으로 블랙핑크를 초청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백악관이 대통령실에 제안

0A6857E7-DF2A-45E8-9FCB-B3AA9E03B858.jpeg 백악관이 2번이나 원했던 블랙핑크(with한미정상회담)그러나 대통령까지 보고가 누락된거 같아서 백악관에서 재차 답변 요구까지 하는 일이 발생함

YG측입장은 고려해보고 현재까지 나온거 봐서는 잘하면 갈꺼 같긴함 근데 그시점에 멕시코 공연이 있어서 일정 조율하는것으로 보임

C9798CB1-07CB-4219-8343-F88EB36B103A.jpeg 백악관이 2번이나 원했던 블랙핑크(with한미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