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맨 처음 80만 원 달라고 했다가 거절하니 30만 달라고 함


차주 일단 한문철 tv에 제보하고 기다림


그 사이에 자전거 주인이 화나서 경찰서에 신고

경찰서에서 차주가 뭐가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함 


차주 잘못 없다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