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스가 전 총리와 회담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에 대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가겠다" 라고 발언했던 것이 밝혀졌다.



오염수 방류를 둘러싸고 중국과 러시아가 강하게 반발하는 시점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으로 기시다 총리는 강력한 지원을 받게됐다.



하물며 구미의 핵실험을 경험했던 태평양 도서국들도 일본에 우려를 표하고 있는 마당에

바로 옆나라의 윤석열 대통령이 위와 같이 발언을 함으로서,

다시 한 번 기시다 총리는 강력한 후원자를 얻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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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방류해도 된다고 했네 했어~

일본애들 맨날 비공개 얘기 언론에 흘리는거 몰랐냐.....외교부 애들은 뭐했구...

https://news.yahoo.co.jp/articles/e4949e1394ccfeb17dd5e2deb55163cdb123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