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미성년자이던 어릴때 덥덥이 보면서 정말 스테이시 누님이랑 토리윌슨 누님이 금발누나 환상 많이 심어줬슴돠..남친이던 레슬러 테스트가 부러웠던..

레슬링좀 실력 떨어지면 어떻습니까? 세계 남성팬들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었는데 유후~

지금도 노출의상들은 다들 끝내주게들 입고 개성까지 과하지만 저때금발 누님들의 매력만큼은 안보이고 그뉵그뉵 쎈누나들이 많아졌죠.
그래두 샬럿.베키린치.비앙카.샤샤.레이시에반스 등등은 괜찮쥬

명예의전당 헌액 축하드림돠!
레슬매니아때 헌액자로 등장하시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