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대의 기관이 국회이고 거기에 출석한 정부 관계자는 국민을 대표하는 각 국회의원의 질의에 충실하고 겸손하게 답변할 의무와 국정에 대한 책임감을 지님, 왜냐면 국회의원 질의는 국민들이 국정에 관한 질의를 하는것과  같기 때문.

가상으로 만약에, 국힘당 의원이 법무부장관 김남국 장관한테 질의를 하는데. 한동훈 같은 답변 태도를 보였다면 
어떻게 됐을거 같음? 국회의원(국민)이 묻는데 "그래서요? 깔깔깔~"

-2-찍들 처럼 김남국 똑똑하네.... 김남국이 이겼네... 김남국이 대선후보네... 이랬을거 같음? 

국회 질의에 그 어떤 결과도 단 1도 진지하게 도출되지 않고 오직 말장난과 초딩 조롱 하다가 끝내는건 국민 기만이고 국민에 대한 조롱이고 이건 -2-찍들 처럼 칭찬 할 일이 아니라 명백히 국민들로부터 심판 받아 마땅한 행위임.

국무위원이 나같은 네티즌임? 국정이 장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