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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언론인 ‘환구시보’는 문 대통령의 마지막 충칭 일정을 1면 기사로 소개하면서 “문 대통령이 중국을 감동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도 “문 대통령의 충칭방문은 일제에 강점당한 역사를 공유한 중국인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선택”이라고 했다. 북경청년보는 문 대통령의 아침식사 내용을 자세하게 전하며 케찹에 유타오(꽈베기빵)를 찍어먹는 모습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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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05


저때 오바마 대통령 스킨쉽이 굉장히 인상적인 이슈였고 거기에 착안해 청와대에서 오래 전부터 기획한건데 뭐가 그렇게도 분하고 억울하다고 그 난리를 쳤는지. 기획이 좀 어설펐다 정도면 되는걸 가지고... 무슨 나라 망한줄... ㅎㅎ

글고 그 ㅅㅂ 오세훈 생때탕~ 생때탕 하는거도 나중에 수사하니까 오세훈 명의로된 영수증 발견됐고, 친국짐 정치검사들도 갔는건 맞다는 식으로 했는데 재판부에서 판례를 들어 당선된걸 감안해 봐준걸. 뭐가 없는걸 지어낸 생때란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