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에이전트는 달수네 유튜브에 나와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브라질 선수들도 가족들하고 함께 국대뽑힐때 환호하고 긴장감있게 조마조마하면서 지켜본다"

하지만 우리나라 몃몃선수들은 당연히 내가 국대대표 뽑히겟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한다

이번 김민재가 맨탈나가서 말하는거 이해돼는부분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냥 답답하다..

속시원하게 이야기하고싶지만 이렇게 말하겠다

"징징거리지좀말자 제발 브라질애들도 국대뽑히면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애들은 영광으로생각하는 선수?? 글쎄.. 그냥 당연 나아니면 누가와? "

한숨만나온다...

김동완도 칼갈았네요 ...

그리고 축협 관계자들 전부 "거북선 가시위에 태우고"

바다로 나가고싶다..

거기에 아는 지인들도많은데.. 욕나왔다

앞으로 관계.. 생각해봐야겟다.. 이상입니다

출처 달수네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