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열심히 노동을 하고.

예정)

토 -> 주말에 시골 밭에 약을 치고 온 후 ( 한 해 풍년을 기원하며 )

일 -> 조물주 당신이 허락 한다면 주변으로 나가서 출사를 할려고 장비 점검을 좀 해 봤네요.




역시 만만한게 달 이라고, 찍었습니다만.

애매한 형상의 달입니다;;ㄷㄷ



몰아일체로 셔터 돌리던 와중에 가장 잘 걸린 샷 인듯.



이 샷은 정리 하면서 남겨진 가장 난감한 샷

역시 사진은 재밌고, 어렵고, 힘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