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피 렘케 독일 환경부 장관(녹색당)은 30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달 15일 현재 가동 중인 이자르2, 네카베스트하임2, 엠스란드 등 원전 세 곳이 가동을 멈춘다고 밝혔다. 그는 이로써 독일에 “새 시대가 열린다. 원자력은 여전히 고위험 기술이다. 원전 폐쇄는 우리 나라를 더 안전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86047.html?_fr=gg#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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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등신은 못 늘려서 안달인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