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생산의 70% 상당을 원전에 의지해온 프랑스는 지난해 폭염과 원자로 유지·보수 등으로 원전 발전량이 1988년 이후 최저를 찍었다.

그로 인해 한때 유럽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수출한 프랑스는 지난 겨울 독일 등 인접국에서 전력을 오히려 수입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30816840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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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원전 병신되서 개작살났구만
원전무새 새끼들 좆도 모르면서
어디서 아는척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