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53초부터


2017년 어머니와 같이 살던 아들 우모씨 (37세 무직)
매일 술을 마시며 놀던 아들은
그날도 술을 마시고 집에서 비스듬히 누워 TV시청 중 
밖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온 어머니가 잔소리를 하자 어머니에게 욕을 퍼부었고 
이에 화가 난 어머니가 뺨을 때리자 의자로 어머니를 공격, 연이어 흉기로 어머니를 찔러 살해한 사건
징역 20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