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URL 입력
Weburn
2023-04-02 15:29
조회: 3,573
추천: 0
강찬미 인턴기자입니다. “서울서 3시간 거리”는 제가 쓴 제목이 아닙니다.기자의 주장이 맞다면... 겁나게 억울할듯... 욕이란 욕은 진짜 많이 먹었을텐데 이제 기레기라고 부르는 기사 뜨면 데스크 작품인지 기자 작품인지 그거도 가려봐야 겠네요
EXP
77,559
(11%)
/ 82,001
Weburn 스타크래프트아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