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장소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사람보다 차가 더 많고, 주차도 힘들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활짝 만개한 것이, 다음주면 후두둑 떨어질것 같네요.



자목련도 이쁘게 피어 있네요.




대원사 내부에도 벚꽃이 많았지만, 대원사길 2~3Km 정도가 정말 장관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