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갈라서 어쩔까 싶음.
나라 두동강 낸것도 모자라서 여기서 더 가를것도 없어 보이는데도 애를 쓰는걸 보면

1. 조선총독 굥의 뒤를 따라 내선일체, 대동아공영의 시대를 다시 열려는 쪽바리들이거나
2. 빨아먹을게 없어서 갈라치기나 하면서 양심팔아 연명하는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존재들이거나



산불 소식에 열불이 나서 한마디 끄적여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