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金, 김경민 전주을 재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
"늘 같은 당만 뽑아대니 유권자 무서운 줄 몰라"
"김경민 뽑아주면 대광법 책임지고 국회 통과"[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2일 전북 전주시 서부시장에서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04.02. pmkeul@nwsis.com


[서울·전주=뉴시스] 이지율 최영서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전주을 재보궐선거 관련 "한번씩 채찍을 들어야 주민 무서운줄 안다"며 김경민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전주 서부시장에서 김 후보 집중 유세에 참석해 "늘 똑같은 당을 뽑지 않았나. 같은 당을 뽑으니 달라지는 게 없다"며 "깃발만 꽂으면 된다는데 누가 열심히 일하겠나"라고 반문했다.











저기 518 비하하던 인간이 최고위원인데 잘도 전라도에서 국힘 표 주겠다..

당장 즈그 대통령이 전두환이 정치는 잘한다던 인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