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캐시카우 중의 일각을 맡고 있는 호랑이 대 쌍둥이 혈전.

원정팀의 위닝시리즈를 매조지 하던 날의 덕아웃 풍경 입니다.



본인의 응원팀 이외에는 잘 찍지 않는 편 이지만.

게임의 결과를 이미 짐작을 했을까요??

이걸 찍었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