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95063?sid=102


국민의힘의 현직 고위 당직자가 직원 격려금을 가로챘다는 의혹으로 당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의혹의 대상이 된 돈의 규모가 수천만 원대에 이른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정치검새들 또 수사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