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 노자산 나무 170만 그루 베서 밀어버리고
100만평짜리 골프장 만든다고함

2017년도에 산에 있는 멸종위기종들은
어차피 각자도생해서 
새 서식지를 찾을꺼니깐 괜찮다는 걸 증명하는

지자체와 사업자가 낸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환경청이 받아서 허가를 내줌

환경청은 논란이 되자 다시 검토하겠다고 하면서 
일부 원형보전지역이 있어서 괜찮을꺼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