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다고 내일이 변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오타니는 신인때부터 술자리 권유를 항상 거절했다

코치가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면 어떻하냐?" 걱정하니까


"제가 최고의 선수가 되면 모두 좋아해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