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방한 中 옌벤주 당서기에 "양국, 상생 기초 세울 때"…'삼십이립'도 인용

김태흠 충남지사는 1일 도청 접견실에서
우호교류협정 체결 중국 조선족자치주인 옌벤주의 후지아푸 당서기를 접견했다.

김 지사는 또 “논어에 ‘삼십이립(三十而立)’이라는 말이 있는데,
한중수교가 31년째 되는 올해, 양국이 상생을 위한 확실한 기초를 세울 때”라며
“충남과 옌벤주가 만들어가는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한중 협력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01_0002324579&cID=10807&pID=10800